한방난임치료로 건강한임신, 건강한 아이 출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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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부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오세형)와 부산여성신문(대표 유순희)은 최근 부산시한의사회관에서 ‘건강한 임신! 건강한 아이! 한의 난임부부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여성신문은 부산 유일의 여성신문으로, 여성들의 권익을 대표하는 신문사인 만큼 향후 한의난임사업의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시한의사회와 부산광역시가 지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한의난임부부 지원사업’에 부산여성신문에서도 적극 협력, 건강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통해 부산시의 저출산 극복을 위해 상호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부산여성신문 지면 광고 및 블로그 홍보, 건강칼럼 등을 통해 한의 난임 및 치매 관련 사업을 적극 홍보해 나가는 한편 여성 관련 단체에도 포스터 등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를 진행하고, 한의약 건강강좌·한의의료봉사에도 나서는 등 한의 난임사업의 홍보를 위해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실제 매년 한의난임부부 지원사업 이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홍보의 부족’이 한의난임부부 지원사업에서 향후 가장 시급히 개선될 부분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실제 사업을 통해 출산에 성공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부산 한의 ‘하니’ 탄생 축하기념회’에서도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난임의 고통으로부터 자신들과 같은 축복을 받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는 목소리가 항상 제기된 바 있다.

이와 관련 부산시한의사회 관계자는 “부산시한의사회가 진행하고 있는 한의난임부부 지원사업은 어느덧 전국 지자체가 관련 사업을 진행할 경우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꼽는 등 한의난임치료에 대한 근거를 확보하는 가장 핵심적인 사업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한의난임부부 지원사업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진행, 난임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난임부부들의 아픔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나아가 국가의 최우선 해결과제인 저출산에도 하나의 대안으로 굳건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시한의사회에서는 부산여성신문과 함께 관련 토론회 개최를 검토하는 등 한의난임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려나가는 것은 물론 저출산 문제의 해결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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