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06-19 09:04

[보도자료] '불법무면허시술 국회 침뜸 진료실 폐쇄결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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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한한의사협회
(www.akom.org)
자료배포일
2013. 6. 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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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무면허시술 국회 침․뜸 진료실 폐쇄결정“환영”
국회, 뜸사랑 운영 침․뜸 진료실 관련“의료법 위반 무면허 의료행위 막아야”
7월 1일부로 운영중단…한의협“국민 건강․생명 보호위한 지극히 당연한 조치”

□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현재 국회 내에서 불법무면허시술이 자행되고 있는 ‘침․뜸 진료실’의 폐쇄 결정과 관련하여 “국민 건강을 증진하고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지극히 당연한 조치”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 국회는 최근 “입법기관인 국회에서 현행법에 위반되는 무면허 의료행위가 계속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오는 7월 1일부터 ‘침․뜸 진료실’의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 국회 ‘침․뜸 진료실’은 지금까지 구당 김남수씨와 뜸사랑이 주도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의료인이 아닌 뜸사랑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불법적으로 뜸시술 등을 자행함으로써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어왔다.

□ 이와 관련하여 대한한의사협회를 비롯한 한의계에서는 국회 내에 한의사가 상주하는 ‘한방 진료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성한 국회에서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를 용인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국회와 관할 영등포 보건소 등에 ‘침․뜸 진료실’의 조속한 폐쇄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 이에 국회에서는 “현행 의료법에 따르면  한의사를 비롯하여 침사 또는 구사 자격증을 소지한 자 외에는 침과 뜸 시술을 할 수 없으나, 현재 국회 ‘침․뜸 진료실’에서는 자격이 없는 자원봉사자들이 불법적으로 뜸시술을 하고 있다”고 인정하고 “7월 1일부터 관련 ‘침․뜸 진료실’을 폐쇄하며, 국회의원과 직원들은 한방 진료실을 이용하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 대한한의사협회는 “다소 늦기는 하였으나, 국회가 지금이라도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의 온상인 ‘침․뜸 진료실’을 폐쇄키로 한 것은 당연하고도 옳은 결정”이라고 밝히고 “대한한의사협회는 이번 국회 ‘침․뜸 진료실’ 폐쇄를 계기로 아직도 사회 곳곳에 암암리에 기승을 부리고 있는 불법 무면허 한방의료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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