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05-23 11:04

[보도자료] '암환자에게 희망을…넥시아글로벌의료센터 건립 추진하라!'

본문

 
보도자료
대한한의사협회
(www.akom.org)
자료배포일
2013. 5. 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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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에게 희망을…‘넥시아글로벌의료센터’건립 추진하라!”
의사협회, 단국대에 건립 중지요청…학문연구 자유 침해-암환자 권리 박탈하는 무책임한 처사
한의협“양의사 만능주의-직능 이기주의의 전형적 작태…의협은 오만방자한 태도 버려라”

□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최근 대한의사협회가 ‘넥시아글로벌의료센터(가칭)’ 건립을 중지하라는 공문을 단국대학교에 발송한 것과 관련하여 “대한의사협회의 편협한 시각과 직능 이기주의 행태가 극도로 치닫고 있다”며 “암환자들의 희망의 불씨를 짓밟는 파렴치한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 단국대학교는 최근 옻나무 진액(한약명 건칠)에서 추출한 암치료제인 ‘넥시아(NEXIA, Next Intervention Agent)’를 연구․개발한 최원철 전 경희대 강동경희대병원 통합암센터장을 특임부총장으로 영입하고, 넥시아를 활용하여 암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넥사아글로벌의료센터(가칭)’를 죽전캠퍼스에 건립 중에 있다.

□ 이와 관련하여 대한의사협회는 “옻나무 추출물을 이용한 암 치료방법은 뚜렷한 의학적 근거가 없으며, ‘넥시아글로벌의료센터’의 건립을 중지하지 않을 경우 범의료계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는 내용의 공문을 단국대학교측에 전달하였으며,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 역시 기자회견과 SNS 등을 통하여 건립 반대의견을 피력한 바 있다.

□ 이에 대한한의사협회는 “의료인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환자의 질병을 치유하는 것이며, 이를 위한 의학적 연구의 궁극적인 목적 역시 국민건강증진과 더 나아가 세계보건의료에 이바지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의사협회가 암환자 치료를 위한 ‘넥시아글로벌의료센터’의 건립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우리나라 헌법에 보장된 학문의 자유를 침해하는 비열한 행태이며,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연구조차 사전에 차단하려는 것은 어떠한 이유로든 용인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 또한 대한한의사협회는 옻나무 추출물을 이용한 암 치료법에 대해서도 “이미 넥시아를 활용한 말기암 환자 치료에 대해 유럽종양의사협회 공식 저널인 종양학저널과 뉴잉글랜드 메디컬저널 등 해외 저명 학회지에서 총13차례에 걸쳐 검증된 바 있다”며 “이미 해외에서는 한의약의 우수한 암치료 효과를 인정하고 한·양방협진 암센터가 각광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양의사들의 악의적인 한의학 폄훼와 직능 이기주의로 인하여 암환자들의 치료 선택권이 박탈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아울러 대한한의사협회는 ‘넥시아글로벌의료센터’의 건립과 관련하여  “한의학적 근거에 기반한 연구와 임상을 통하여 국민건강증진에 크게 이바지 할 넥시아글로벌의료센터와 같은 연구기관이 지속적으로 건립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정부에서도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껴서는 안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끝으로 대한한의사협회는 “독립한의약법 제정에 대한 반대와 의대 교수의 한의대 출강 거부 등 최근 계속되고 있는 대한의사협회의 한의계 발목잡기에 대하여 깊은 분노와 함께 유감을 느낀다”며 “지금도 수많은 국민들이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으로 인하여 고통 받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의사협회가 의료인의 의무를 망각하고 이와 같은 제 밥그릇 챙기기 행태를 멈추지 않는다면 그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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