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05-01 13:26

[보도자료] '의대교수, 한의대 한의사 강의 거부하라? 의협 정신차려라!!!'

본문

 
보도자료
대한한의사협회
(www.akom.org)
자료배포일
2013. 5. 1(수)
매     수
총(2)매
보도 일자
즉  시
담당 부서
약무국제학술국 학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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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 한의대․한의사 강의 거부하라? 의협 정신차려라!!!
한의약법 반대 위한 조치? 직역이기주의의 끝을 보여준 의협은 각성하라!!!
양의사만이 의료인이라는 오만방자한 생각 버리고 국민건강을 생각하라!!!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대한의사협회가 최근 개최한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의대교수들의 한의대 및 한의사 대상 강의를 전면 거부키로 선언한 것과 관련하여 “순수한 목적의 교육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비열한 행태”라고 강력하게 비난했다.

□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열린 제65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국민과 환자에게 해를 끼치게 될 한의약 법안을 묵과할 수 없으며, 이 시간부터 협회 산하 의학회와 협회 회원인 의대 교수들은 한의대를 포함해 한의사 대상 의학강의, 연수강좌 등을 전면 거부할 것임을 천명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발표한 바 있다.

□ 이와 관련하여 대한한의사협회는 “한의약법은 한방분야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용 및 발전을 통하여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발의된 법안으로 양의사들이 이를 거부할 명분이 전혀 없다”라고 말하고 “의료인으로서 국민의 건강보다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대한의사협회의 태도에 분노와 함께 안타까움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 이어 대한한의사협회는 “한의약법의 숭고한 제정취지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히려 한의대생들과 한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순수한 교육을 담보로 몰염치한 협박을 일삼는 대한의사협회는 대오각성하고, 마치 양의사들만이 의료인이라는 오만방자한 태도를 버려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 아울러 대한한의사협회는 “대한의사협회는 지금이라도 직역이기주의에서 나온 이번 결의문을 철회하고,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의료인으로서 올바른 자세가 어떤 것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할 것을 엄중히 권고한다”고 촉구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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